동틀무렵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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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이책속에 등장하는 “나”는 저자가 아니라 소설의 형식을 빌어 유인권씨의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쓰여진 글이며,두 번의 무고와 음해로 인한 형사처벌 경험담을 통해 소송의 대응,절차.법의 이해를 돕고자 쓰여진 책이며,법치가 무너지고 자정능력을 상실한 가상국가 다크반도(dark peninsula:국가명)에 대한 고찰과 미래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쓰여진 책이며,다만 책의 이해를 돕고자“한국”의 소송절차,법령,용어들을 차용,인용하였으며 이책의 등장하는 조직명칭은 모두 가명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본문 내용중 오해를 없애고자 일부 글자를 비웠음을 양해바랍니다.)